입주기업 소식

[도시 사람들] 심상준ㅣ화인링크 대표
작성자북시티 작성일26-02-27 16:28 조회수20
심상준ㅣ화인링크 대표


출판도시에서 현재 하는 일

화인링크는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리테일 마케팅 디자인 전문 기업이다. 주로 대기업의 전자제품 홍보를 위한 국내외 매장 VMD(Visual Merchandising)와 POP 디자인 및 제작을 수행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응하여 소비자에게 창의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 기획에 집중하고 있다.    

  

일을 하거나 창작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나 방식

고객 중심의 창의성과 기술 우의를 최우선으로 '본질에 충실한 절제'이다. 화려함에 치중하기보다 브랜드가 전달하려는 핵심 메시지를 가장 쾌적하고 명료한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출판도시에 들어온 계기와 이곳만의 특징

출판도시 2단계 부지의 마스터플랜이 가진 도시적 맥락과 건축의 자율성에 매료되어 이곳에 사옥을 마련하게 됐다. 빛과 어둠의 경계가 명확한 화인링크 사옥처럼, 출판도시는 건축물 하나하나가 고유의 철학을 담고 있으면서도 도시 전체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조화를 이루는 독보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가장 많이 고민하거나 관심을 두고 있는 생각 

최근에는 기업의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선순환'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우리 비즈니스가 어떻게 하면 출판도시에 더 따뜻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지도 끊임없이 고민한다. 또한 AI의 급진적 발전으로 인해 그에 맞는 디자인 트렌드를 고민하며 출판도시 내 협력을 통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출판도시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그리고 출판도시에 기대하는 변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문화와 예술, 산업의 가치를 일궈 나가는 출판도시 동료 여러분께 존경을 전한다. 이 공간이 단순한 업무지구를 넘어 서로 상생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움도 함께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탰으면 하는 바람이다. 무엇보다 출판도시가 가진 하드웨어적 아름다움 위에 입주기업 간 창의적인 네트워크와 협업이 활발해지고, 디자인과 인쇄, 출판과 영상이 경계 없이 어우러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고, 그 결과가 다시 도시의 활력이 되는 건강한 생태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

    

나에게 출판도시는 "비움으로써 채워지는 빛의 마당"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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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준

광고 디자인 및 리테일 마케팅 분야에서 혁신적 아이디어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온 (주)화인링크를 이끌고 있다. 국내 대표적 종합 광고 디자인 회사로서 대기업 가전 및 홍보, 매장 디스플레이, 공간 디자인의 기획 등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모범 납세자와, 경기 북부 나눔 명문 기업으로 지역 중심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