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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창립 50주년 맞아 '내일의 책' 시리즈 선보여
작성자북시티 작성일26-03-31 19:01 조회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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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가 2026년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1976년 출판 활동을 시작한 보림출판사는 지난 50년간 그림책을 중심으로 국내 아동출판 분야를 이끌어오며 독자와 작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보림출판사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창작 그림책 시리즈 '내일의 책'을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쌓이는 작가들의 노력과 시간을 되새기고, 그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시리즈는 특별 창작 지원을 통해 제작된 10권의 그림책으로 구성되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지속될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다. 이성표, 이혜리, 조원희, 전미화, 정진호, 노인경, 조은영, 이영경, 이억배, 김동수 작가가 참여하며, 3월에는 첫 번째 책으로  『어디서 이 많은 별들이 왔을까』가 출간됐고, 4월에는 『기억의 집』이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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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는 그림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즐길 수 있는 예술 작품이라는 신념으로 전통문화 그림책 '솔거나라' 시리즈와 '까치 호랑이' 등 대표작을 통해 한국 그림책의 지평을 넓혀왔다. 2011년에는 『달려 토토』로 국내 최초 BIB 그랑프리상을 수상하고, 『어느 날』로 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17년에는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아시아 부문 '올해 최고의 출판사 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권종택 대표가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하는 등 국내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보림출판사는 앞으로도 그림책을 통해 시대를 넘어서는 가치를 전하며, 독자와 함께 새로운 50년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