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 파주출판도시, 남북문화교류행사 열어
작성자게시판관리자 작성일20-09-22 11:20 조회수1,267

제1회 ‘북·BOOK과 함께’ 10월9일부터 10월18일 까지

[고양신문 한진수 기자] 

남과 북의 강이 하나로 만나는 남북 접경지역인 파주 출판도시는 남북 문화교류와 향후 남북 화해와 평화를 상징하는 거점 도시로의 역할을 기대하며, 북한의 도서문화와 관련된 행사를 개최 예정이다. 올해 제1회 행사로 진행되는 ‘북·BOOK과 함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가 주관한다. 
또한 파주시와 파주시의회에서 참여하며, 북한의 도서와 독서문화를 엿볼 수 있는 사진전과 북한의 출판문화와 관련된 포럼, 남쪽에서 바라 본 북한의 모습과 풍경 등을 촬영한 사진공모전 등이 열린다. 사진전 등은 파주 출판단지 내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개최되며,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북한 시민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는 사진 등이 전시된다.

‘북·BOOK과 함께’도 같은 기간 파주 출판도시 내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열린다. 북한의 도서와 독서문화를 엿볼 수 있는 사진전으로 북한의 출판문화와 관련된 포럼, 남쪽에서 바라 본 북한의 모습과 풍경 등을 촬영한 사진공모전이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홈페이지(www.bookcity.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31-955-0022으로 하면 된다. 
‘BOOK(北) 읽는 풍경’도 같은 시기 파주 출판도시 내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상생활 속 책 읽는 인민들의 모습과 주요 도서관 시설, 각종 생활 관련 도서를 통해 북녘의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 북녘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최근의 사진들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북한 사진 100여 점과 책, 동영상과 기타 자료 250여 점이 전시된다. 이외에도 전시회를 관람하시는 분께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지만 소진 시 전달되지 않는다.

‘남북 문화교류와 출판 산업’ 포럼도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대회의실 10월 9일(금) 10시부터 오후4시 30분까지 열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포럼에 일반 시민의 입장은 제한되며, 대신 온라인 생중계로 포럼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주제발표로 북한의 출판언론 정책과 출판문화(발제:전영선 건국대학교 교수)와 김정은 시대의 출판 체계(발제:김은정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출판분야의 남북교류 현황(발제:임채선 남북경제문화렵력재단 사업팀장)이 있을 예정이다. 토론으로는 박은주 파주시 시의원과 이시종 민족화해협력재단 정책실장, 출판계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자세한 내용은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