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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범슨 미안타.
작성자주민 작성일20-01-25 10:14 조회수116
황의조 인맥 논란은 실력으로 이겨냈으니.. 
2020년 도쿄 올림픽 예선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1월 u-23대회 졸전 끝에 지휘봉을 잡을 땐 그래도 능력 있는 감독 앉혔네 했는데
황의조 뽑고 좀 의문점이 든 건 사실이었다. 역시 축협은 별 수 없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그래도 황의조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으니.

아무튼 인터뷰를 보면 현재 금메달 혜택 받은 선수들 모두 유심히 지켜본다고 했으니 
2012런던, 2014인천아시안게임에서 사라져간 선수들이 2018년 멤버에서는 많이 없었으면...
선수들 제대로 못 뛰면 쓴 소리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고 보면 2014년 감독님은 그 후 바로 돌아가셨으니 관리가 안 되어 있을수도. 
그 멤버중에 제대로 성장한 선수들은 권창훈 과 이재성이 아닌가 싶다. (아 권창훈이 2014년에 안 뛰었군요.)
2018년 멤버는 더 많이 유럽으로 진출하길..

2020년 도쿄 올림픽 예선은 단일대회로 한다뉘... 중국과 다시 베트남 만나면 진검승부를 펼칠 수 있을 듯. 
그 때는 백승호나 지금 팀을 찾고 있는 장결희가 승선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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