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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에서 전율을 느낀 영화 18선 - 2
작성자권동현 작성일19-12-02 22:54 조회수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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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나를 세자로 생각했고 또 자식으로 생각했소!"


- 유아인,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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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들! 군주를 죽이는 것은 대 반역죄다!" 

- 미후네 토시로, <거미집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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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잡아, 팔 쏴줄까? 발 쏴줄까?"

- 레안드로 피르미노, <시티 오브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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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면 자기 말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지. 내가 어떻게 웃긴다는 거야?"

- 조 페시, <좋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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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유예를 주십시오. 도망가거나 숨지 않겠습니다. 이 집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이시하마 아키라, <하라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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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보고 싶었어요?"

- 강수연, <씨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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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없어. 당신은 내려가서 계속 놀아."

- 양조위, <색,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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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낳고 싶지 않았어."

- 토니 콜렛,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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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계획이 세워졌잖아요. 전 아직 유용합니다."

- 니콜라이 부릴라예프, <이반의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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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 어떻게 도울 건데?"

- 마이클 패스밴더, <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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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당연하지!"

- 다니엘 데이 루이스,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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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겠다."

- 말론 브란도,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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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오예! 우간다 오예!"

- 포레스트 휘태커, <라스트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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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이 나쁜 놈은 편하게 살고, 왜 나같은 사람이 고통받아야 해?"

- 야쿠쇼 코지, <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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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의 황제였단다."

- 존 론, <마지막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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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

- 브래드 피트, <머니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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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발 다 쐈잖아. 깜둥아."

- 사무엘 L. 잭슨, <장고: 분노의 추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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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은 끝났어!"

- 후쿠야마 마사하루,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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