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제9회 BAKYOUNG THE SHIFT 3부 '경계와 흔적'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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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북시티 작성일24-11-22 14:17 조회수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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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박영이 2024년 <BAKYOUNG THE SHIFT> 9기 3부 <경계와 흔적>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강다은, 김준기, 박근주, 송지현, 안지혜, 이선종, 차다니엘 7인의 작가가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존재, 감정, 그리고 시간 속에서 만들어진 경계와 흔적을 탐구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7명의 작가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경계와 흔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그 속에서 경계의 흐릿함, 그리고 흔적의 깊이를 통해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시한다. 관객들은 이 작품들 속에서 경계를 넘나들고, 남겨진 흔적 속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탐색하는 여정을 시작하길 바란다.
전시
◦ 기간│10월 17일(목) - 12월 31일(화) *전시기간 연장
◦ 시간│월-토 10:00-18:00 *일요일은 예약 시 오픈
◦ 장소│갤러리박영(파주시 회동길 37-9)
◦ 관람료│무료
◦ 인스타그램│@gallerybakyoung
◦ 문의│031-955-4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