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휴식 공간”
종이의 고향이라는 뜻을 품은 지지향은 아름다운 서가와 고서의 향기가 함께하는 특별한 휴식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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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향에는 습관적으로 켜게 되는 TV 대신 좋은 책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색다른 문화 공간”
TV가 없는 지지향 객실에서는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단순한 하룻밤이 아닌 진정한 사유와 묵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열린 독서 공간”
잠들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지향 라운지 <문발살롱>은 열린 독서문화공간입니다. 잠 못 드는 깊은 밤을 책을 벗삼아 지새우는 것 역시 지지향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